500억 모집에 403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 팬오션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8배 이상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은 3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403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팬오션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15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팬오션은 이달 2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