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진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의 ‘어비스(Abyss)’가 K-발라드로 정상에 올랐다.

미국의 가사, 음악 뉴스 등을 다루고 있는 디지털 음악 매체 플랫폼인 지니어스의 ‘지니어스 코리아’는 최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진의 ‘어비스’가 K-발라드 상반기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진의 ‘어비스’의 뒤를 이어 NCT 드림(Dream)의 ‘레인보우(rainbow)’, 아이유의 ‘나의 바다’, 웬디의 ‘라이크 워터(Like Water)’, 에스파의 ‘포에버(Forever)’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어비스’는 지난 해 12월 유튜브와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발표한 진의 자작곡으로 어떤 프로모션 없이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55만개의 댓글을 기록해 기존 1위였던 ‘XXX텐타시온(XXXTENTACION)’의 ‘Jocelyn Flores’를 제치고 전 세계 유튜브 오비오 부문 최다 댓글 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