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 공급

e-트론에 이어 GT까지…아우디와 파트너십 공고

아우디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e-트론 GT’.
아우디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e-트론 GT’.

[헤럴드경제 = 이정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e-트론 GT(e-tron GT)’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의 특성에 맞춘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하면서도 무게와 소음, 회전저항 등을 최소화해 ‘e-트론 GT’의 성능을 가감없이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엔진음이 없는 전기차 특성에 맞춘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

한국타이어는 아우디와 기술력, 품질에 대한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왔다. 프리미엄 세단 ‘A3’, ‘A4’부터 프리미엄 SUV 라인업 ‘Q3’, ‘Q5’, ‘Q7’과 ‘SQ7’, ‘Q8’과 ‘SQ8’ 뿐 아니라 ‘RS Q8’, ‘RS7 스포트백’과 ‘RS6 아반트’, ‘RS4 아반트’ 그리고 ‘RS5 쿠페’, ‘TT RS’ 등 아우디 RS 라인업까지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차 ‘e-트론(e-tron)’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한국타이어가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e-트론 GT'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 ev’.
한국타이어가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e-트론 GT'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 ev’.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새로운 컴파운드 기술을 통해 내구성을 극대화했다"며 "온도와 시간, 압력 등의 균형을 최적의 비율로 구현하는 최첨단 기술력으로 더 높은 내구성을 확보하면서도 마찰력과 전반적인 회전저항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