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해외판로개척 및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수출·투자상담회를 열였다.
15일 대경경자청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화상 수출·투자상담회를 열어 상담추진액 1501만 달러, 계약예상액 350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화상 수출·투자상담회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내 ㈜인코아 등 기업 10개사와 말레이시아 및 홍콩 해외 바이어 30개사가 참가했다.
해외바이어-참여기업-통역자 3자간 실시간 화상 수출상담회와 외국인 투자자 발굴 및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설명회가 진행됐다.
앞으로 대경경자청은 해외바이어가 요구하는 샘플(시제품) 및 자료 발송 등 상담회 참여기업들의 말레이시아, 홍콩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상담내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후속 지원하고 이번 수출·투자상담회에서 발굴된 유망기업과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앞으로도 비대면 온라인 외국인 투자 유치 활동 등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