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건자재 시장 활성화로 상승가도를 달리던 KCC주가가 3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CC는 전날보다 4.85% 내린 56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KCC는 3분기 영업이익이 64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4% 늘어난 것이지만 컨센서스보단 17% 밑도는 성적이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순수 건자재 업체인 ‘한샘’의 서프라이즈 감안 시, 다소 아쉬운 실적”이라면서도 “건자재 이익 트렌드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파악되며 약점인 도료는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4분기 반영되며 우려는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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