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격한 가수 뮤지가 전신 쫄쫄이 의상까지 입고 웃음폭탄을 안겼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뮤지는 전신 쫄쫄이 의상과 함께 가면을 쓰고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인 신현준의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뮤지는 ‘예체능’ 테니스팀의 첫 승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신현준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히어로즈’로 활약 중이기도 한 뮤지는 가슴에 ‘히어로’라고 쓰여 있는 전신 쫄쫄이 의상에 빨간색 망토, 그리고 노란색 가면을 쓰고 나와 눈길을 모았다. 특히 쫄쫄이 의상 때문에 ‘중요부위’를 가려야 하는 민망한 상황을 연출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 무대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히어로즈를 함께 하고 있는 신현준까지 합세해 노래 ‘히어로’의 ‘놔솨’ 후렴구를 반복했으며, 노란색 타이즈 의상을 맞춰 입은 백댄서들이 화려한 춤사위까지 더해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뮤지는 지난 10월 초 신현준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히어로즈’를 결성해 싱글 앨범 ‘히어로’를 발표, 심형래, 허경영, 파이터 송가연, 서두원, 김지훈, ‘SNL코리아’ 작가 유병재, 방송인 사유리, 김지민 등이 악당으로 출연한 뮤직비디오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