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대구 북구 복현동 협진아파트(A·B·C·D)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현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8층 3개동 아파트 165가구, 오피스텔 33실, 부대 복리시설로 건립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공사도급 금액은 556억원이다.
협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지는 동북로, 신천대로를 통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북대구IC, 팔공산IC, KTX 동대구역과도 인접해 있다.
경진초, 대구북중, 영진고, 경북대 등 학교시설과 대구신세계백화점, 엑스코, 파티마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협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공사계약체결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뒤 일반분양은 2022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