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포스코건설이 21일 ‘더샵 송도아크베이’ 오피스텔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26일부터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는다.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지상 최고 49층 4개동 1030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1개동 255실 규모다.
전 실이 3개의 방과 2개의 욕실, 주방, 거실로 이뤄져 있으며, 일부 호실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4베이 구조가 적용됐다. 여기에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런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브랜드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된다. 차량 번호 자동 인식과 공동 현관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기능이 있으며, 단지 출입구부터 세대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보안 시스템도 적용된다.
다양한 커뮤니티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피트니스, 사우나, GX룸이 마련되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1~2인 오피스, 스마트라운지, 코인세탁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50m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인천 도심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인천국제공항과 경기 서남부, 서울 등으로 이동이 간판하며,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GTX-B노선이 계획돼 향후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28일부터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29일과 30일, 그리고 다음달 3일과 4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 세금 등 규제도 비교적 덜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