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덕춘 기자]- 나눔시스템 웹플러스, 홈페이지 제작 자판기 상용화- 홈자판기만 있으면 블로그나 카페처럼 누구든 '웹개발자'간단한 커피나 음료, 과자 등을 팔던 자판기가 최근 무선인터넷이나 터치스크린 등 최첨단기술로 중무장하면서 홈페이지를 판매하는 온라인 홈자판기가 국내의 한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돼 세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눔시스템(대표 박재홍, 이하 웹플러스)은 홈페이지 제작 및 쇼핑몰 등 웹 솔루션 개발전문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에서 개발해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홈자판기는 전문적인 웹 지식이나 디자인,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홈페이지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하며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홈페이지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설정, 위젯설정 등 홈페이지 내 모든 것을 관리자 화면에서 손쉽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충분히 홈페이지를 이해하고 꾸밀 수 있다는 게회사 측 설명이다.우리가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개발 환경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려면 html, css, php, java 등 다양한 기술을 익혀야 하고 기술을 익힌다고 해도 호스팅, ftp, DB 등 알아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블로그나 카페로 홈페이지를 대신해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이젠 홈페이지도 블로그나 카페처럼 누구나 제작을 할 수 있는 홈자판기 하나면 가능하다. 원하는 템플릿 디자인을 선택하고 4초면 홈페이지가 뚝딱 만들어지고 내가 원하는 대로 각각의 디자인들을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손쉽게 카테코리나 게시판, 팝업창 등을 생성할수 있으며 꼭 전문 디자이너나 웹개발자가 아니더라도 홈페이지 제작업체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손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한 가지 예로 고객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자 한다면 홈페이지 업체를 통해 홈페이지를 제작한다. 팝업창을 띄운다던가, 배너를 만들더라도 무조건 제작업체를 통해 의뢰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다 보면 컨텐츠 페이지를 추가하고 싶다거나 상호 명을 변경하고 싶다던가 하는 다양한 수정들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웹에이전시에 의뢰할 때마다 크고 작은 수정 비용과 기간이 발생하기 마련이다.하지만 홈자판기는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이다. 페이지 추가나 삭제, 게시판설정, 레이아웃 변경, 배너변경 등 홈페이지의 모든 요소를 마우스 클릭만으로 변경할 수 있으니 제작비용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굉장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한편 홈페이지를 꾸미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미지가 필요하다. 현재 나눔시스템 웹플러스에서는 홈자판기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1만 2천 컷의 이미지를 다운받아 홈페이지를 꾸밀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상담은 웹플러스 (http://webplu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