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송일국의 삼둥이가 일등공신이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일요예능 최강자로 굳건히 버티고 있는 가운데, 삼둥이의 출연분은 매회 분당 최고 시청률을 써내려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동시간 코너별 전국 시청률 17.8%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3% 포인트상승한 수치이며, 무려 18회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이다. 특히 이날 ‘삼둥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새우를 만나 무서워하는 장면은 시청률이 22.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청률 상승은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의 전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해피선데이’는 15.9%를 기록하며,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지난주보다 0.5% 포인트 상승하며 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0회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 편이 방송, 아빠의 칭찬과 사랑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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