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가 6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5.58포인트(1.88%) 오른 3,013.70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11일 코스피가 6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5.58포인트(1.88%) 오른 3,013.70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간밤 뉴욕증시의 훈풍으로 12일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7.03포인트(0.57%) 오른 3030.73으로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40포인트(0.26%) 상승한 910.41로 장을 출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로 시작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57포인트(0.58%) 상승한 32485.5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53포인트(1.04%) 오른 3939.3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9.84포인트(2.52%) 급등한 13398.67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