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삼성출판사의 주가가 또 다시 10% 이상 급등했다.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삼성출판사가 지분을 가진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출판사는 12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6200원(17.51%)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기상어’로 잘 알려진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등 영유아 대상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의 장남인 김민석 대표가 이끌고 있고, 삼성출판사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22.98%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앞서 지난해 11월 증권가에선 스마트스터디가 나스닥 직행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당시 스마트스터디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공식 부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