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일을 중단한 경단녀(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가정과 일을 양립함과 동시에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다음달 5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근무시간의 유연한 활용을 위한 ‘시간선택제일자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가사 및 자녀 양육 부담으로 전일제 근로가 힘든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경력단절을 막을 수 있고 재취업의 기회를 확대하여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왜 시간선택제 일자리인가’를 주제로 총 3부로 진행되며 1ㆍ2부는 경력단절여성 취업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시간선택제일자리의 수요와 대상, 다양한 유형 및 활용사례, 성공적인 재취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특강과 별도로 대강당 앞에서 서초구취업정보은행 외에 관내 여성 취업지원기관인 서초구립여성회관, 노사발전재단,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무료상담코너도 운영한다.
특히 참석자에게는 취업정보은행에 등록하여 향후 취업ㆍ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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