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다음달 3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용산구민의 날을 기념하고자 ‘가을 국악여행’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국악인 이정일씨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KBS ‘국악한마당’ 사회자인 남상일씨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1부 행사로 ▷품바타령 ▷국악앙상블 관현악 ‘프런티어’ ▷가야금 병창 ‘꽃타령’ ‘새타령’ ‘청산별곡’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B-boy댄스 with 국악앙상블 ‘방황과의 협연’ ▷국악가요 ‘배 띄어라’ 등이 진행된다.
2부 행사로는 ▷판소리 ‘흥부가’ 중 ‘박타령’ ▷민요 ‘청춘가’ ‘밀양아리랑’ ▷퓨전국악 ‘현대와 전통의 만남’ ▷대금산조 ‘날개’ ▷판놀음 ‘축제’ 등이 이어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가을의 정취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가정복지과(2199-7143)로 문의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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