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 광명시가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지역 화재를 예방하고자 광명소방서 소회의실에서 광명소방서와 ‘화재예방대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정훈 광명소방서장, 관련부서장,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최근 비닐하우스 등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예방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광명시 화재 피해 건수는 177건으로 2019년 148건에 비해 29건이 증가했다. 인명피해는 사망 1건, 부상 12건으로 2019년 부상 12건에 비해 사망 1건이 늘었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지역 64건(36.1%), 주거 53건(29.9%), 차량 14건(7.9%), 임야 7건(4.0%), 기타 39건(22%)으로 나타났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89건(50.2%), 전기적 55건(31.1%), 기계적 14건(7.9%) 기타 19건(10.8%)이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 1월에만 두건의 화재발생으로 인명, 재산 피해를 입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다.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므로 광명소방서와 힘을 모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