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A급인 호텔롯데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9300억원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6600억원, 5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2700억원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93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호텔롯데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3년물은 -19bp, 5년물은 -18bp에 완판됐다.

이달 2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호텔롯데는 최대 3000억원의 증액 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