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협이 18일 안동봉화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식품 안전점검을 했다 (사진 촤측부터) 김춘안 경북농협지역본부장, 안동봉화축협 조합장 전형숙, 안동시지부장 배준호(경북농협 제공)
경북 농협이 18일 안동봉화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식품 안전점검을 했다 (사진 촤측부터) 김춘안 경북농협지역본부장, 안동봉화축협 조합장 전형숙, 안동시지부장 배준호(경북농협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도내 계통사업장에서 명절 먹거리 안전을 위한 농축산물 식품안전관리 특별점검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이 기간 동안 원예유통사업단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해 도내 440여개의 계통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갖출 계획이다.

또 위탁점검기관(세스코)과 농협 자체 점검반을 병행 운영해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방침이다.

식품안전특별상황실은 설 대비 식품안전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사항의 점검, 계통사업장 식품안전 상황보고 접수 및 초기 대응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

김춘안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관계 기관의 관리감독도 강화되고 있다"며 "설을 앞두고 농협 매장에서 농축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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