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코스피 지수가 3200포인트를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기관의 매도세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9.72포인트(0.31%) 오른 3161.90에서 출발해 장중 3266.23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초반 상승폭을 유지하지 못 하고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하락폭을 더 키웠다.

◆증시 종합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9.72포인트(0.31%) 오른 3161.90 개장, 3.73포인트(0.12%) 내린 3148.45에 장종료.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삼성전자(2.48%) 9만원 돌파, 현대차(8.74%), 기아차(2.64%)가 애플 카 이슈에 상승. 카카오(4.38%), SK이노베이션(3.89%)도 상승 마감.

# 코스닥

전 거래일 대비 0.5포인트(0.06%) 오른 988.38 개장, 11.16포인트(1.13%) 내린 976.63으로 마감.

셀트리온헬스케어 6.20% 급등, 2차전지 관련주 천보 5.59% 상승 마감.

◆수급

# 코스피

개인이 4조4774억원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조7356억원, 7119억원 순매도

# 코스닥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80억원, 336억원 순매수. 기관이 963억원 순매도.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7원 오른 1093.5원 개장, 7.5원 오른 1097.3원에 거래 마감.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2시36분(이하 현지 시각)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511포인트(-0.83%) 내린 3540.60포인트

홍콩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55.66포인트(0.20%) 오른 2만7933.88포인트

대만 자취앤지수는 오후 1시33분 현재 93.35(0.60%) 오른 1만5557.30포인트

일본은 ‘성년의날’로 휴장.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3260선을 돌파했으나 기관, 외국인의 매도세에 전 거래일 대비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3260선을 돌파했으나 기관, 외국인의 매도세에 전 거래일 대비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