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색상 조합 가능한 신규 디자인 트림
글로벌 공개 후 3개월만 국내 공개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람보르기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의 신규 디자인트림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에디션이 국내 최초 공개됐다.
5일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날부터 람보르기니 서울 삼성동 전시장에서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Urus Graphite Capsule) 에디션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지난 9월 전 세계 최초 공개 이후 불과 세 달 만에 국내 공개됐다.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새로운 디자인 트림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4가지 외관 색상 옵션과 4가지의 하이라이트 색상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16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외관 색상은 비앙코 모노세러스(Bianco Monocerus, 흰색), 네로 녹티스(Nero Noctis, 검정색), 그리지오 님부스(Grigio Nimbus, 회색), 그리지오 케레스(Grigio Keres, 회색) 등이다 하이라이트 색상은 아란치오 레오니스(Arancio Leonis, 주황색), 아란치오 드리오페(Arancio Dryope, 주황색), 지알로 타우러스(Giallo Taurus, 노란색), 베르데 스캔달(Verde Scandal, 녹색)이 포함된다.
이번에 람보르기니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네로 녹티스(Nero Noctis Matt) 색이 외관에 적용됐다.
내부 인테리어는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에 탄소 섬유 인서트와 양극 처리된 블랙 알루미늄 디테일이 새로 추가됐다. 외부 하이라이트 색상은 중앙 터널 가죽 트림, 육각형 모양의 우루스 로고 스티칭 등내부에도 적용됐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Frank Steinleitner)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자신만의 개성과 삶의 방식에 따라 나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최신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