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0선에 올해 마무리…내년 2900선 안착 가능성
외국인 2447억원, 기관 1967억원 순매수 vs 개인 4920억원 순매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올해 마지막 영업일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거래를 마무리한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52.96포인트(1.88%) 오른 2,873.47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했으나 오후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로 돌아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풀이됐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30포인트(0.22%) 하락한 30,335.6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32포인트(0.22%) 내린 3,727.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20포인트(0.38%) 하락한 12,850.22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 종합
# 코스피
전거래일 대비 52.96포인트(1.88%) 오른 2,873.47로 마감.
지수는 전일보다 0.15포인트(0.01%) 내린 2,820.36로 거래를 시작해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해 사상 최고치를 달성.
업종별로 건설업(+3.29%), 전기·전자(+3.13%), 전기·가스업(+3.09%) 상승. 은행(-0.45%), 비금속광물(-0.56%), 보험(-0.05%) 하락.
# 코스닥
전거래일보다 11.01포인트(1.15%) 오른 968.4로 종료.
◆수급
# 코스피
외국인이 2447억원, 기관이 1967억원 순매수. 개인은 4920억원 순매도.
# 코스닥
개인이 1233억원 순매수. 기관은 358억원, 외국인은 622억원 순매도.
◆환율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8원 내린 1,086.3원에 거래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