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지난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알체라의 상승세가 무섭다. 시가총액이 5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알체라는 21일 코스닥에 상장한 뒤 22일까지 상한가를 이어가며 '따상'에 성공한 바 있다. 국내 증시에서 8번째로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달성하는 일명 '따따상'이다. 앞서 카카오게임즈와 소룩스 등이 '따따상'을 기록했다.
이후 알체라는 23일 9%의 조정을 거쳤지만, 24일 16% 급등하며 주가가 10시46분 현재 3만5650원을 기록 중이다. 1만원 공모가의 3배가 넘는 상승폭이다.
알체라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영상인식 기술을 연구해온 김정배 대표가 2016년 6월 창업한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 전문업체다.
김 대표가 창업한 지 3년 만에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력을 인정받은 알첼라는 네이버, 스마일게이트 등으로부터 총 1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