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령 26.7세…여성이 36.1%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2020년 국가공무원 5급 공개 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35명의 명단이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29일 발표됐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행정직의 경우 6968명이 응시해 264명이, 기술직은 응시자 1436명 중 71명이 최종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6.1%인 121명으로 지난해(38.1%)보다는 비율이 다소 낮았으며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7세로, 작년(26.6세)과 비슷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41세(행정직·1명)였고, 최연소 합격자는 21세(행정직·1명)다.
지방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 인재 채용 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 5명, 재경 4명 등 총 9명이 추가 합격했다.
또 특정 성별이 합격 예정 인원의 30%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양성 평등 채용 목표제’를 통해선 재경 4명, 교육행정 1명, 건축 1명, 통신기술 1명 등 총 7명이 추가 합격(남성 3명, 여성 4명) 했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4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합격자 216명 명단도 발표했다.
여성 합격자는 5급 53.4%, 7급 50%였다. 작년보다 각각 4.9%포인트, 8.3%포인트 증가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5급 36.6세, 7급 33.9세로 최고령은 49세 (농림축산식품부 수의주사보), 최연소는 25세 (식품의약품안전처 약무주사보) 합격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