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 및 격상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가 열리면서, 디지털 기술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요 근래 유통 업계 및 사회 전반에서 ‘비대면’ 트렌드가 자리 잡게 됨에 따라, 관련 기술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각 IT 기업 측은 대중들의 접촉 없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을 속속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로 인식되는 유아, 장애인들이 현 시대를 극복하도록 돕고자 지속 가능한 비대면 돌봄 및 교육 체계에 집중하는 곳도 속속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가운데 부산 센텀에 위치한 ㈜경성테크놀러지는 유아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플랫폼 공급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전문 기업 ㈜경성테크놀러지는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급성장과 고용창출 효과를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

해당 기업의 주요 생산품은 영유아시설 야외활동 실종방지 솔루션 ‘아이마커’와 비대면 방식의 IoT 발열자 자동감지 솔루션, 그리고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안심등하원 서비스, 전동이동보조기기 이용자 이동권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IoT운행보조시스템 ‘휠커벨’ 등으로 취약 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경성테크놀러지는 경쟁력 있는 사업 주최로 공공기관의 사업비 지원과 부산광역시 사상구청 및 관내 기관의 공식 협조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진행 중이다. 미래지향적인 사업개발로 공공기관의 지원과 협조를 받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폐업 위기를 맞은 부산 지역 내 스타트업 임직원을 적극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창출과 고용 안정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총 12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왔으며, 현재 AI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데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데이터 구축인력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고용창출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경성테크놀러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와 단계 격상으로 인해 유아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비대면 방식의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것”이라며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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