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광고제 '2020 유로베스트'서 수상
그랑프리 3개, 금상 1개 등 총 5개 본상 받아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이노션 유럽법인이 아시아 기업 최초로 유럽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20 유로베스트(Eurobest)'에서 독일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이노션 유럽법인은 '2020 유로베스트'에서 가장 높은 상급인 그랑프리 3개를 비롯해 금상 1개, 동상 1개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 독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광고회사로 평가 받았다.
유로베스트는 세계 최대 광고 축제인 칸 국제 광고제 조직위가 운영하는 유럽 지역 광고제다. 필름,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엔터테인먼트 등 24개 부문과 특별상에 걸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노션 유럽법인은 헬스케어 부문과 디자인 부문 등에서 그랑프리를 거머쥐었다.
이노션 유럽법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가브리엘 마타는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에 올해 최고의 독일 광고회사라는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노션만의 평이하지 않은 접근 방식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안해 소비자와 광고주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