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약자 스포츠 관람문화 개선 캠페인으로

K리그, 사랑의열매 등과 다자간 협력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이 지난 10월부터 펼치고 있는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캠페인으로 수상했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약자들도 국내 프로축구 경기장을 부담없이 찾을 수 있도록 환경, 인식 개선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하나금융은 K리그(한국프로축구연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사회적 기업인 소소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K리그 경기장 모바일 안내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 하나금융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축구 크리에이터인 고알레와 협업해 이 캠페인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도 제작했다.

하나금융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하나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