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장애인 특장버스 2대 지원

지역사회 공로 인정…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20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에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박용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과 김성주 신협행복나눔부문장.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20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에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박용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과 김성주 신협행복나눔부문장.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에서‘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해 감사를 표하고,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리 향상을 위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성주 신협중앙회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신협은 재단을 통해 협동조합이란 정체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신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재단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한 공로로 2016년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상을, 2018년에는 나눔국민대상 희망멘토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