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윤경 경기일자리재단 대표 “면접 도전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일자리재단은 14일 민간취업포털 잡코리아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 관련 ‘면접수당 지급문화 전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층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21만원(면접 회당 3만5000원, 최대 6회)의 면접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 6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2만5000여명에게 면접수당이 지급됐다. 도는 올해 처음 시작된 청년면접수당 사업을 통해 면접비 지급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잡코리아의 개인·기업회원 대상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들의 면접기회를 확대하고, 면접비 지급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등 구인·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의 구인활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면접수당 사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면접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