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11일 10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기업 직원 자녀 102명(대학생 25, 고등학생 77)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대구상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자발적인 참여(월 급여의 10~20% 반납)를 통해 64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예기치 못한 감염병으로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년에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회원기업들이 대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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