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지난 28일 대구경북융합산업발전협회에 등록된 30여개 기업 CEO를 초청해 제9회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Open Innovation Day)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차량용 레이더 및 지능형 자동차 기술, 나노 및 바이오 소재 기술, 태양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기술 등 과기원의 연구 분야와 보유 기술, 장비 등을 소개해 과기원과 지역 융합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과기원이 설립한 9개의 기술출자기업을 소개하고 지역의 중견‧중소기업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공동 연구 분야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과기원 문전일 연구본부장 “기업과의 능동적인 교류를 통해 CEO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 자문 및 공동 연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연구ㆍ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융합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