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산타클로스 공식’ 항공사인 핀에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상현실(VR)을 통해 산타마을로 떠나는 유료(1만4000 원) 여행 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수익금은 전액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지원된다. 핀에어샵(Finnair Shop)에 PC와 모바일로 접속해 핀에어 비즈니스석 체험부터 기내 바깥 풍경, 크리스마스 축제, 산타클로스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VR로 경험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총 8회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30분이다. 함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