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용 대구도시공사 기획조정실장이 굿네이버스 측에 기부 도서를 전달하고 있다.[대구도시공사 제공]
황병용 대구도시공사 기획조정실장이 굿네이버스 측에 기부 도서를 전달하고 있다.[대구도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공사는 8일 공사 1층 로비에서 '청아람 도서 꾸러미 나눔 사업'을 펼치기 위한 도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굿네이버스 측에 중고도서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구도시공사 임직원들은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에 도서를 전달하기 위해 개인 서재에서 잠자고 있는 영?유아 및 청소년 도서 230권을 한 데 모았다.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아동센터 등을 선정해 대구도시공사로부터 받은 도서를 순차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이 많다"며 "이번에 전달한 책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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