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개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 업무용 최우수상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경기도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와 화성개발이 시공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이 제16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주거용부문 우수상과 업무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토목건축기술대상은 대한토목학회와 대한건축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후원했다.
이 대상은 최근 1년간 준공된 건축물과 최근 3년간 준공된 토목시설물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국내 토목·건축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1047가구 대단지로, 자연과 사람을 배려한 푸른 녹지공간을 테마공원으로 구성하고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은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에 위치, 기존 1사옥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와 함께 건축정보모델(BIM)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사옥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주정수 화성산업 홍보부장은 “화성은 지금까지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총 5차례나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