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찬 대표가 공정거래 프로그램 직접 관리

중기 동반성장과 소비자 후생 강화까지 겨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홈앤쇼핑 제공]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홈앤쇼핑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홈앤쇼핑이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하 CP) 선포식을 진행,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법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준법시스템과 행동규범이다. 자체적으로 관련 교육을 제정하고 운영하며, 관리 감독 시스템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부 준법시스템을 재정비했다.

CP는 김옥찬 대표이사가 직속 관리하게 된다. 선포식에서 이원섭 부사장이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됐다. 대외협력팀이 자율준수사무국을 전담하고, 전 부서의 팀장들이 자율준수담당자를 맡는다.

이날 홈앤쇼핑 임직원들은 CP 행동준칙 선서를 하며 ▷공정거래 자율 준수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내용 숙지 및 관련 교육프로그램 이수 ▷사전 모니터링 강화 ▷법 위반 제로(zero)화(化) 등을 다짐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공정거래는 글로벌 시장의 흐름이며 지속가능경영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용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