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시장이 영덕레스피아 인라인하키장 개장식에 참여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백군기 시장이 영덕레스피아 인라인하키장 개장식에 참여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기흥구 영덕동 영덕레스피아에 조성된 인라인하키장 개장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김민기 국회의원, 남종섭 도의원, 유진선 시의원, 기흥구 인라인하키장연합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장한 인라인하키장은 기존 활용도가 낮던 인라인장을 탈바꿈해 860㎡ 하키장 1면을 조성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29일까지 국도비 5억원을 들여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트랙과 농구장 등도 함께 정비했다.

백 시장은 “기존 낙후 체육시설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체육시설을 누릴 수 있게 기쁘다. 국도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준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행사가 끝난 뒤 시구식과 친선 대회를 열어 시민들과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