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LG유플러스가 LG의 비디오 특화 스마트폰 ‘G3 스크린’의 지원금을 25만원으로 정했다.
LG유플러스는 24일부터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캣6’ 등 최신 단말기 5종의 지원금을 모델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올리고, 출시될 예정인 ‘G3 스크린’에 2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평균 10만원대의 지원금을 지급받던 최신 단말기 구매 고객들의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지원금에 따른 실제 판매가를 보면 갤럭시노트4가 10만원 내린 74만7000원, 갤럭시S5 광대역 LTE-A은 6만원이 내린 66만9800원, G3 캣6는 6만원 내린 69만4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변화된 시장상황에 맞춰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고객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우선 단말 선(先)보상 지원 프로그램 ‘O 클럽’ 프로그램 등 요금할인과 제휴서비스 혜택을 강화한다. 위약금 부담 완화 등 파격적인 고객만족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10월 단통법 시행 이후 침체됐던 이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자의 실익을 이어주자는 차원에서 출고가를 인하하게 됐다”며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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