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5일 독서당의 역사를 품은 복합문화 공간 ‘옥수동 공공복합청사’를 개청한다고 3일 밝혔다.
옥수동청사는 건립된 지 30여년이 넘어 유지보수 비용문제, 직무 공간 및 주민 편의 공간 부족, 낡고 비좁으며 협소한 주차 공간으로 주민들 이용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새로 건립된 옥수동 공공복합청사는 기존 주민센터와 인접한 부지에 대지면적 906㎡, 연면적 2,683㎡, 지하 2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총 12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족한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해 재탄생했다.
일조량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채광시스템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외관 디자인이 눈을 끄는 이번 청사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화합하는 공간조성에 집중했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