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사)미디어미래연구소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미디어 부문의 글로벌 비즈니스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한 ‘2014 미디어리더스 국제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미디어리더스포럼이 주최하는 ‘2014 미디어리더스 국제포럼’에선 글로벌 관점에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도전을 진단하고, 현재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의 당면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의 1부에서는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미디어경제학의 석학인 로버트 피카드 교수(Robert G. Picard, 영국 옥스퍼드대)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어 김국진 소장(미디어미래연구소)의 사회로 플로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의 2부에서는 조대곤 교수(포항공대)의 ‘IP 기반 미디어와 미디어 비즈니스 변화’, 브라이언 서 총괄상무(구글 유튜브)의 ‘글로벌 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변화와 시사점’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최정일 교수(숭실대)가 좌장을 맡고, 김문연 대표(디즈니채널코리아), 김진형 과장(미래부 디지털방송정책과), 박종진 대표(스마트미디어렙), 로버트 피카드 교수(옥스퍼드대)가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미디어리더스포럼은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고위공직자들과 미디어 부문 석학과 최고 경영자 및 임원이 참여하여 글로벌 관점에서 미디어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이다. 미디어리더스포럼의 공동대표는 강대인 이사장(미디어시민모임), 김세원 명예교수(서울대) , 오택섭 교수(KAIST) , 유세준 석좌교수(수원대) , 이성헌 전 의원(새누리당), 홍기선 명예교수(고려대)가 맡고, 운영위원장은 김국진 소장(미디어미래연구소)이 담당한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