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문화재단(이사장 김수영)은 13일부터 24일까지 방역수칙 준수 하에 문화 행사 ‘여기극장@양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행사는 마임, 서커스, 음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내 교차로, 공원, 전철역 등 길 위에서 펼치는 ‘여기극장 공연’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상영 프로그램인 ‘모기장극장’으로 구성했다. 2주간 총 26회의 공연 및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여기극장 공연은 10월13일 이대목동병원 근처에서 열리는 풍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관내 곳곳에서 마술, 국악·바이올린·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물들어가는 단풍 색 만큼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모기장극장은 오는 16일과 17일 안양천 생태공원에서 애니메이션 ‘코코’등 3편의 영화로 엄선해 준비했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