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중국 항서제약과 전이성 유방암 등의 표적항암제 파이로티닙(Pyrotinib)의 한국 독점 라이선스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19억9000만원이며 이후 첫 적응증 허가 시 약 5억9000만원, 약가 및 보험 급여 결정 시 약 11억7000만원, 적응증 추가 허가 시 회당 약 11억70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계약기간은 9월 28일부터 항서제약에 비용 지급 만료시점까지다.
회사측은 “한국내 모든 임상 개발, 제품 허가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주관해 진행하며 이에 따른 제반 비용도 부담한다”며 “항서제약은 임상시험 종료후 판매허가 등을 위해 필요한 자료로서 생산된 모든 문서 및 기록 등의 사본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