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 강원 고성군은 올해 말까지 관내 22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문화체육시설, 관광지 및 버스정류장 등에 공공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에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될 곳은 행복고성 문화복합센터(작은영화관), 고성복합커뮤니티 센터, 고성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 등 22개소이다. 공공 무선인터넷 구축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추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 전통시장,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 59개소에 설치했다.
군은 누구나 이용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무료로 고품질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군민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