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석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장(왼쪽부터), 김문오 달성군수, 조성철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정민 달성경찰서장.[달성군 제공]
하영석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장(왼쪽부터), 김문오 달성군수, 조성철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정민 달성경찰서장.[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이 지난 8일 달성교육지원청, 달성경찰서,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과 '디자인으로 안전한 달성 만들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각 기관은 이달부터 오는 2024년까지 장기적인 인적자원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성 만들기에 나선다.

달성군은 사업 계획의 수립 및 주민 참여를 꾀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달성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또는 학교 내부 공공장소에 어린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달성경찰서는 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교육 및 학교 주변 안전지대 조성사업의 참여와 안전한 사업 진행을 위한 활동지원을 한다.

계명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은 여러 전공의 학생봉사단 인력지원과 관련 학과 교수진의 자문 지원을 맡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군 경관 발전을 위해 지역의 기관들 모두가 참여하는 색다른 접근으로 군민들이 애향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안전한 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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