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구로공단 50주년을맞아 "'구로공단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그림·영상공모전을 연다"고 20일(월) 밝혔다.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옛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삶과 공단의 변천사, 국가발전에 끼친 영향 등, 구로공단의 역사와 내일의 발전을 상상해 보고, 다시한번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개최된다는 점이다. 다음달21일(금)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으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UCC는 이메일(ringmint@geumcheon.go.kr)로도 제출 가능하다. 수상작 발표는 12월 2일 구청 홈페이지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구청 로비 전시 및 체험관 내 수시 상영 등 홍보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대한민국 제1호 수출단지인 구로공단의 역사와 미래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공모전 참여시, 구로공단노동자생활체험관과 G밸리를 방문한 후 작품을 만드는 것이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및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 홈페이지(www.laborhou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