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스타K’ 출신 김은비(21)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새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자진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가요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케이블 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신인 김은비는 이미 6개월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에 YG측은 “사실이 맞다. 오랫동안 함께 연습해 왔던 친구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떠나게 돼 너무나 안타깝다”며 “연습생 초반부터 허리디스크로 고통을 호소했고 6개월 전 데뷔가 어려울 것 같아 자진 하차했다”고 탈퇴를 인정했다.
김은비가 탈퇴하면서 YG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걸그룹 5인 중 확정 멤버는 김지수와 김제니만 유력한 상태다.
김지수(19)는 수준급의 미모와 춤 실력을 지녔고, 김제니(18)는 빅뱅 지드래곤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YG 측은 새 걸그룹 데뷔에 대해 “11월을 넘기더라도 늦어도 올해 안에는 새 걸그룹을 데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YG 김은비 자진탈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YG 김은비, 안타깝다”, “YG 김은비, 허리아픈 건 정말 고통스럽지”, “YG 김은비, 다시 나아서 데뷔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