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예방을 위해 도봉동 무수골 2개소에 사방사업을 정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비 사업 대상지는 도봉동 무수골 일대 2개소(산89-1번지 외 1)이다. 구는 공사비(시비) 4억 8000여만원을 투입해 도봉산 계곡에 사방댐을 1개소 설치하고 계류보전 350m를 정비했다. 상부 길이 27m, 높이 4m의 큰돌사방댐을 지난 해 여름 수해 피해가 있었던 교량(무수골 통제소 부근) 상류에 설치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토석류에 피해에 대비 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