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확인 중
[헤럴드경제=뉴스24팀] 탈북단체에서 보낸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강원 홍천에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3일 오전 10시께 홍천군 서면 마곡리 인근 야산에서 2∼3m 크기의 대북전단 살포용 비닐 풍선이 발견됐다. 풍선이 발견된 곳은 경기 파주에서 동남쪽 70㎞ 지점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대북전단 살포용으로 추정되는 비닐 풍선이 산 정상 나뭇가지에 걸려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조사 중”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