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 기대
티몬 선물하기, 론칭 이후 매출 2.5배 ↑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티몬이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지역 상품으로 확대한다.
티몬은 이달부터 선물하기 기능을 지역·컬쳐 카테고리로 확대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티몬 이용자는 지역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식사권과 뷰티샵 이용권 등을 티몬 앱에서 할인가로 구입한 뒤 모바일로 선물할 수 있게 됐다. 티몬은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 확장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티몬의 선물하기 기능은 론칭 직후와 비교해 약 2.5배 매출 증가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티몬은 최근 비대면 소비와 함께 상승하는 ‘언택트 기프트’ 수요를 잡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티몬은 지역 상품 외에도 커피 및 치킨 교환권 등으로 선물하기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지역 특가 상품이 티몬 선물하기를 통해 더 많은 분들게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티몬은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티몬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