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지역 업체 지난 5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17.8% 감소한 27억 달러, 수입액은 25.2% 감소한 27억 달러로 총 무역액은 21.7% 감소한 54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 전국에서 인천의 무역 비중은 전체 교역액의 7.8%를 차지했지만 인천지역 수출 감소폭이 전국의 감소폭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인천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17.8% 감소한 26.8억 달러로 전국 수출액의 7.7%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기계류(비중 14.2%, 전년대비 28.8%↓), 철강제품(비중 11.0%, 전년대비 46.4%↓), 자동차 및 부품(비중 10.8%, 전년대비 46.3%↓) 등의 수출액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비중 17.2%, 전년대비 35.2%↑) 및 화공품(비중 21.2%, 37.2%↑)의 수출액은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6억6000만 달러), 미국(5억2000만 달러), EU (3억4000만 달러), 베트남(1억9000만 달러), 일본(1억5000만 달러), 홍콩(1억3000만 달러) 순이다.
품목별 수출액은 전기·전자(6억7000만 달러), 화공품(5억7000만 달러), 기계류(3억8000만 달러), 철강(3억 달러), 자동차 및 부품(2억90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액은 전년 동월대비 25.2% 감소한 27억1000만 달러로 전국 수입액의 7.8%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연료(비중 22.6%, 전년대비 46.1%↓)와 광물(비중 6.7%, 전년대비 45.2%↓)의 수입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계류(비중 8.5%, 전년대비 2.2%↑)의 수입액은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실적은 중국(4억6000만 달러), 미국(3억 달러), 호주 (2억4000만 달러), 대만(2억2000만 달러), 중동(2억1000만 달러), 일본(2억1000만 달러), EU (1억6000만 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품목은 전기·전자(7억6000만 달러), 연료(6억1000만 달러), 기계류(2억3000만 달러), 광물(1억8000만 달러), 화공품(1억7000만 달러)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