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오른쪽)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오른쪽)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이중호(59)영주시의회 의장,강수명(51) 경산시 의회의장, 정성환(54)울릉군 의회의장이 10일 포항시의회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6차 시·도대표회의에서 풍부한 의정경험과 현장 주민소통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중호 의장은 4선 의원으로 영주시의회 제5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제6대 전반기 부의장,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각종 추진 사업이 효율적이고 올바르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이중호 의장은“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이 주인이라는 신념아래 시민들의 복리가 증진되고 영주시가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수명 경산시 의회의장(가운데)
강수명 경산시 의회의장(가운데)

강수명 의장은 4선 의원으로 제8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풍부한 의정경험과 현장중심의 주민소통으로 각종 사업추진 및 민원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 지방자치역량 강화와 시민복리증진은 물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원 국외연수비 반납과 경산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 발표 등을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강 의장은 "전국지방의정봉사상이란 큰상을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성환 울릉군 의회의장(오른쪽)
정성환 울릉군 의회의장(오른쪽)

5~8대 의원에 내리 당선된 정성환(54)의장은 4선의원으로 5대전반기 부의장과 6대 후반기 부의장,7대 후반기 의장,8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경험과 현장중심의 주민소통으로 각종 사업추진 및 민원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열정적인 의정연구 활동과 소신 있는 의정철학으로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도서지역 정주기반 개선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해 왔다.

정성환 의장은 “전국지방의정봉사상이란 큰 상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군민들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발전과 주민화합, 지역사회발전,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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