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꽃보다 청춘’ 칠해빙이 심각한 여행 후유증을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감독판 in 라오스’에서는 ‘미방영분’이 쏟아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연석-손호준-바로 칠해빙의 여행 후유증이 그려졌다.

바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이서진 형님이다. 꽃할배 하실 때마다 여행가셨지 않았냐”며 라오스 여행에 대한 강한 갈망을 드러냈다. 심지어 바로는 자체적으로 라오스 여행을 떠날 멤버들을 모집중이라는 후문이다. 부산 국제 영화제 참석차, 부산에 있는 유연석과 손호준 역시 광안리 포장마차에서 ‘라오스 여행’을 곱씹으며 후유증을 달랬다. 이날 공개된 ‘미방영분’에서는 어미새 유연석을 무장해제시켰던 ‘방비엥 클럽사건’의 전말이 바로의 증언을 통해서 속시원히 밝혀졌다. 바로와 호준은 “유연석이 클럽에서 가장 잘 놀았다”고 밝혔다. 또, 물놀이 중 노팬티였던 유연석의 바지가 찢어진 사건이 재해석되며 반전을 전했다.

tvN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는 ‘꽃보다~‘ 시리즈중 콘텐츠가 부족했지만 20대 청춘들의 유쾌함, 건강함을 엿볼 수 있어 보는내내 즐거웠다. 이들 삼총사들이 시간이 조금만 있으면, 아무 데서나 놀 수 있는 건 젊음의 특권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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