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이 오는 12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사랑 아니었나’로 데뷔한 프롬은 직접 전곡을 작사ㆍ작곡ㆍ편곡ㆍ프로듀싱한 첫 정규 앨범 ‘도착(Arrival)’을 발매해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는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 선정,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ㆍ그랜드 민트 페스티벌ㆍ카운트다운 판타지 등 굵직한 페스티벌 무대 출연 등으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프롬은 지난 5월 싱글 ‘낮달’을 발표한 데 이어, 9월에 발매된 국내 최초 해녀 헌정 앨범 ‘해녀, 이름을 잇다’에 ‘그녀의 바다’라는 곡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AㆍB 구역 4만4000원, C구역 3만3000원, 현매 5만원이다.

한편, 프롬은 내년 초 정규 2집 발매를 목표로 앨범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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